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쌍 오로치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2편부턴 본격적으로 [[타임머신]] 설정을 도입하여 스토리를 만들었으며, [[아킬레우스(동음이의어)#s-4|아킬레우스]], [[아야네(DOA)|아야네]], [[류 하야부사]], [[잔 다르크]] 등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에 출연했던 주요 캐릭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참전하여 2편부턴 아예 코에이 테크모 올스타즈 같은 느낌을 준다. 각각의 캐릭터성 관련해서는 올스타전인 만큼 본편에 비해 진중함은 줄고 훨씬 가벼운 느낌으로 진행되며,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독특한 모습이나 특이한 조합, 개그 등을 즐길만한 요소가 많은 편. 여러모로 본편들 보다도 [[캐릭터 게임]]의 요소가 강하다. 플레이 측면에서도 엄청 많은 캐릭터들 중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골라 육성하거나, 같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은 조합을 시도하는 등 기존의 무쌍 시리즈의 캐릭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만한 요소가 많다. 물론 너무 많은 캐릭터도 있고 해서 캐릭터별 비중은 엉망이지만... 우려먹기는 본가 이상. 1편의 경우 마왕재림/플러스/Z 순으로 3번이나 우려먹혔고 2편 역시 PSP판 스페셜/WiiU판 하이퍼가 발매되었다. 그리고 수순대로 마지막 무쌍오로치 2 울티메이트가 출시되었다. 무오2 울티메이트 오면서 한 가지 슬픈 상황이 있는데, 사마의 성우 분이신 타키시타 츠요시씨가 차량 전복 사고로 사망하면서 후일담에서 참전하는 사마의의 모든 대사 음성이 '''없다'''. 기타 추가 사항등의 자세한 사항은 각 작품 문서 참조. 무쌍 오로치 3부터는 아예 [[그리스 신화|올림포스쪽 신과 인물]], 더 나아가서는 [[북유럽 신화]]까지 뒤섞이는 등 더더욱 짬뽕이 됐다.[* 3편에서 추가된 서사 위주로 논하자면, 그리스 신화가 메인이고 북유럽 신화는 그냥 덤에 가깝다. 그리스 신화 관련 캐릭터는 콜라보 캐릭터 아킬레우스를 제외하고 얼티메이트 추가 캐릭터를 포함해서 총 6명, 북유럽 신화 관련 캐릭터는 딱 2명이다. 스토리 관련해서도 본편에서는 그리스 신들은 [[적이 된 아군|적대하다가 차후 아군으로 합류하지만]] 북유럽 신들은 끝까지 퇴치해야 할 악역으로 남고, 얼티메이트에서는 알고 보니 북유럽 신은 진짜 흑막인 그리스 신에게 이용당했음이 밝혀지고 또 다른 그리스 신이 [[데우스 엑스 마키나]]마냥 모든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하는 등, 여러 모로 그리스 신화 캐릭터들에게 비중이 더 실린다. 게다가 북유럽 신화에 대한 고증이 정말로 좋지 못하다. 그리스 신화 고증도 잘 한 편은 아니지만, 북유럽 신화는 그 세계관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설정들마저 왜곡해 놓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